오픈마켓 11번가에서는 스마트북 ‘도시바 AC100’을 온라인 단독 런칭, 오는 29일부터 독점 판매한다.
이번에 단독 판매하는 ‘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8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설계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와이파이 및 안드로이드OS 탑재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맵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최상의 모바일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