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출발 드림팀2'는 지난 26일, 구미에 위치한 전자 정보 기술원 운동장에서 e스포츠 선수 3명이 포함된 구미팀과의 대결을 촬영했다.
출발 드림팀은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개그맨 김병만, 탤런트 이상인, 에이트의 이현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이번 ‘제2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홍보대사인 게이머 이윤열, 피파온라인2선수인 조영찬, 스페셜 포스 선수인 김창선 등 e스포츠 선수 3과 구미시청 직원, 구미시 스포츠단 등 7명으로 구성된 구미팀 선수들과 대결을 펼쳤다.

그 중 개그맨 김병만은 ‘종합 장애물 철인 5종 경기’의 첫 출전이었다. 사전 게임 숙지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김병만은 달인다운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순식간에 압도적인 기록을 세워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전자 정보 기술원에 운집한 3천명의 관중은 모두 김병만의 우승을 확신 하였다. 그러나 구미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윤중식 소방사가 김병만의 기록을 뛰어넘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드림팀은 급히 마지막 주자를 김병만으로 교체했고, 김병만은 다시 한 번 신기록을 달성해 우승을 차지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이번 “출발 드림팀2 구미편”은 3천여 관중은 물론 스탭들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 있는 명승부로 펼쳐져 많은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