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한 도내 20개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5기 제2차 시장·군수협의회를 열어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으고 결의문을 채택한데 이어 중앙부처에 건설촉구 건의문을 제출키로 했다.
아울러 ‘시·군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기초단체간 또는 광역·기초단체간 분쟁조정을 비롯해 사무위임·인사·교통·환경·복지 등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조정키로 했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결의문을 통해 “영남권 주요 도시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지역개발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밀양이 동남권 신공항 적지”임을 강조하고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해 300만 시·군민이 결연한 의지와 뜻을 하나로 모아 함께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를 최종 선정하면 대승적으로 이를 수용해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할 수 있도록 개발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으며, 중앙부처에 경북도내 23개 시장·군수 공동명의로 건설촉구 건의문을 제출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