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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에코, 수도권 3개 지점 연달아 신규 오픈

오가닉 허브 스킨케어 센터 스파에코(대표 진수철)가 연달아 3개의 지점을 새로 오픈했다.

스파에코는 1992년 뉴욕 맨해튼 32번가에서 시작되어 미국의 정통 테라피와 자체 오가닉 제품들로 건강하면서도 효과 높은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오가닉 스킨케어 센터다.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와 호사로운 서비스 덕분에 국내에서도 이미 매일 1000여 명 이상의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27일 오픈한 18호점인 분당 수내점에 이어 오는 4일 용산점, 오는 7일 당산점에 잇달아 오픈한다.

위의 세 지점에서는 각 오픈 일로부터 14일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프로그램(스템셀 콜라겐 리프팅 스킨케어+셀 그로스 팩터/정상가 99만원)을 39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줄기세포 앰플과 콜라겐 마스크, 세포 재생 케어를 겸한 최적의 안티에이징 스킨 케어로 피부 세포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결합을 단단하게 만들어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오픈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 한해 지속적으로 해당 지점에서 케어를 받을 경우 스파에코의 스킨 케어를 평생 이벤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는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별로 피부 정보와 프로그램 진행 내용을 기록하고 분석한 결과에 따라 맞춤 케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번 오픈 이벤트는 피부에 관심이 많거나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피부 관리를 위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

스파에코 진수철 대표는 “지금껏 별다른 홍보 없이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맨해튼에서 교육을 받은 에스테티션들의 차별화된 테라피와 허브와 아로마 오일이 주는 스파에코 제품의 뛰어난 대체의학적 효과,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계속되는 서비스 때문이다” 라며 “앞선 시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 에스테틱 시장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며 보다 건강한 오가닉 스킨케어 프로그램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