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톡!] 박영규 "당시 인기가 장동건...하루에 업소가 12군데"

배우 박영규가 가수로 활동하던 때 자신의 인기를 전해 관심을 받았다.

5일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영규는 "90년대 '카멜레온' 이라는 노래로 가수를 했었다"면서 "당시 인기가 장동건 정도였다. 하루에 업소 12군데를 다녔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 '마돈나여' 라는 느린곡이 타이틀곡이었지만 업소용으로는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모두가 폭소했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