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이 복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복싱 트레이닝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강지영은 사진과 함께 "오늘하루도 잘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 가서 복싱해요~취!취!"라고 깜찍하게 글을 남겼다.
또 그녀는 "우리 트레이너 쌤에게 퍽퍽퍽!!. 여러분들은 다들 스트레스 푸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지영..몸매의 비결은 복싱이었군" , "나도 복싱이 땡긴다~ 강지영때문에" 등의 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지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