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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개막한 '동대문 패션 쇼핑 페스티벌' 의 일환으로 열린 '3천원의 착한 쇼핑백' 행사에서 시민들이 3천원을 지불한 뒤 쇼핑백을 고르고 있다. 이 쇼핑백 안에는 3천원 이상의 다양한 패션아이템이 들어있다.
동대문 패션 쇼핑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동대문 패션상권의 부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6일부터 나흘간 두타, 밀리오레, 헬로apM 등 소매상가 천여개 점포가 참여하는 패션세일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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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개막한 '동대문 패션 쇼핑 페스티벌' 의 일환으로 열린 '3천원의 착한 쇼핑백' 행사에서 시민들이 3천원을 지불한 뒤 쇼핑백을 고르고 있다. 이 쇼핑백 안에는 3천원 이상의 다양한 패션아이템이 들어있다.
동대문 패션 쇼핑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동대문 패션상권의 부활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6일부터 나흘간 두타, 밀리오레, 헬로apM 등 소매상가 천여개 점포가 참여하는 패션세일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