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 한준우)가 아시아 4대 전시장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친환경 전시장으로 거듭난다.
킨텍스는 제1전시장에 특수장비를 도입해 전시장 바닥을 연마·연삭기 작업방식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별도의 카펫을 설치하지 않고도 전시부스 설치가 가능하도록 해 그동안 불가피했던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주최자들은 바닥 공사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화재 위험성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킨텍스는 전시회 주최자들이 절감할 수 있는 카펫 설치 및 철거 비용이 연간 12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의 전시장들은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카펫 설치비용이 발생되고 본드의 사용으로 바닥 오염이 지속적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종료 후 원상복구 과정에서도 비용과 폐기물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킨텍스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바닥 공사비용 및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전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바닥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