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대한 적십자사와 함께 리-맨투맨(Re-mantoman)캠페인 실시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오는 31일까지 적십자와 함께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리-맨투맨 (Re-MantoMan)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맨투맨 캠페인’은 베이직하우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베이직하우스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대한적십자사를 후원하기 위해 제작된 리-맨투맨 티셔츠를 판매한다. ‘모두가 함께 입고 나눌 수 있는 티셔츠’라는 주제로 제작된 리-맨투맨 티셔츠는 그래픽 아티스트 박하(www.graphicholic.com)와 신혜경(www.taptaptap.co.kr)과의 컬레보레이션을 통해 디자인 되었으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