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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럭셔리 가을 여행 ‘트렁크’ 제안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클래식한 럭셔리함을 추구하는 특별한 소사이어티인 디.럭스 소사이티( D. Lux Society)에 가을 여행 트렁크 구성을 제안했다.

디 럭스 소사이어트(D.Lux Society)는 전통을 중요시하지만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나 과시하기 보다는 은근히 자신을 드러내는, 변화하는 세상 안에서 오픈 마인드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고 기본을 중요시 하는 클래식을 추구하는 이들을 나타내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제안하는 신조어이자, 특별한 소사이어티를 상징한다.

프랑스어로 '즐거운 여행'을 뜻하는 'Bon voyage(본보야쥬)'는 즐거운 여행을 기원하는 인사말로 쓰인다. 디 럭스 ‘본 보야쥬(Bon Voyage)’ 트렁크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패션과 트렌드, 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여행 트렁크 구성법으로 바캉스철을 지나 찾아 온 깊은 가을을 만끽하는 ‘진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의 ‘진짜’ 트렁크 구성법이다.

정윤기 이사가 제안한 디 럭스 ‘본 보야쥬 트렁크는 그만의 클래식한 럭셔리! 고급스러우면서도 기본을 중시하는 클래식하고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옐로우와 오렌지 컬러의 산뜻한 글로브 트로터 트렁크는 영국의 핸드메이드 럭셔리 여행용 가방으로 기능적이면서 동시에 클래식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디.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의 모던 클래식을 감각적으로 반영해준다. 정윤기 이사는 “남성들의 여행가방이라고 해서 꼭 모노톤을 지향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라면 비비드한 컬러 선택으로 산뜻한 기분을 내어볼 수 있죠.”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는 지난 6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특별한 소사이어티(디.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 with Y.K Jung)’을 국내 최초로 런칭한 바 있다. 이정재, 차승원, 김정은, 서인영 등 유명 셀러브리티가 참석한 런칭 파티에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많은 브랜드인 콜롬보(COLOMBO), 레이벤(Rayban), 오로비안코(Orobianco), 다비도프(DAVIDOFF), 아쉬(ASH) 등이 함께하였다. 이 날, 런칭 파티에서 옥션 행사로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 어린이를 돕기 위해 CJ 나눔재단 도너스캠프에 기부 되었다. 이후로도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스타일링, 트렌드 강연에서 디.럭스 소사이어티 (D.LUX Society)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