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습 솔루션 기업인 로제타스톤 코리아(RosettaStone Korea, 대표 스티븐 조, http://rosettastone.co.kr)는 다음달인 11월 1일 ‘로제타스톤 홈스쿨’ 패키지를 공식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의 공식적인 출시에 앞서 국내 고객들의 높은 기대감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17일(일)에 GS홈쇼핑을 통해 미리 소개한다.
‘로제타스톤 홈스쿨’ 패키지는 기존의 로제타스톤 제품에 학습의 효과를 효율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관리툴과 워크북이 추가된 패키지이다. 포함되어 있는 워크북과 관리툴을 통해 학부모가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강화학습을 위한 커리큘럼을 짤 수 있어서 외국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로제타스톤은 소프트웨어를 통한 일대일 학습을 통해 아기가 처음 배운 말을 배운 방식 그대로 다양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획기적인 외국어 학습법이다. 해석이 전혀 없고 여러 상황에 맞는 이미지와 원어민 스피치를 통해 외국어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음성인식기술을 이용해 정확한 발음교정과 회화학습이 가능하여 외국어를 자신감 있게 습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로제타스톤은 전세계가 외국어를 배우는 전통적인 방식에 혁신을 가져왔으며, 단시간 전세계가 주목하는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솔루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이번에 처음 한국에 출시되는 ‘로제타스톤’의 홈스쿨 패키지는 미국에서 인정받는 ‘홈스쿨’ 프로그램이다.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정규과정을 학습하는 학생들을 위해 미국에서는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홈스쿨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을 제시하는데, 일부 기관에서는 ‘로제타스톤 홈스쿨’을 채택하고 이수하면 해당 외국어 수업을 들은 것으로 인정을 해 줄 정도로 ‘로제타스톤 홈스쿨’은 공신력과 신뢰도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이다.
스티븐 조 로제타스톤 코리아 사장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는 스스로 학습하고 점검하는 홈스터디의 트렌드가 자리잡았다. 사교육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한국에서도 체계적인 홈스터디의 열풍이 불어올 것이다” 며, “로제타스톤의 홈스쿨 패키지는 관리툴 및 워크북을 제공하여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정을 체크할 수 있고 자녀에게 알맞은 학습강화 프로그램을 짜줄 수 있기 때문에, 자녀들의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로제타스톤 홈스쿨’은 11월 1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 되며, 10월 17일에 GS홈쇼핑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