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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걸 그룹 f(x)의 멤버 크리스탈이 처음으로 바라는 연애상을 밝혔다. 폭발적인 시청률을 뽐내고 있는 MBC every1
한국을 알리기 위하여 LA로 떠난 f(x)는 숙소에서 멤버들끼리 수다를 떨던 중 각자가 꿈꾸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크리스탈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화 같은 그런 연애는 별로"라며 “평범한 연애가 좋다”라고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크리스탈의 말을 들은 루나는 “17살이 벌써 로망이 없냐”며 경악했다고.
한편 설리가 바라는 연애를 캐던 크리스탈은 “나 너(설리) 누구 좋아하는지 알아”라며 모두를 긴장 시킨 뒤 “나”라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고.
f(x) 소녀들의 달콤한 연애로망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