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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톱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광고모델 기용

LG 인피니아의 프리미엄급 신제품과 세계 톱 모델이 손을 잡았다.

LG전자는 신제품 나노 풀 LED TV의 광고 모델로 세계적인 톱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리시오(Alessandra Ambrosio)를 기용한 것.

LG전자는 세계적 모델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를 내세워, 세계 최소 두께인 ‘나노 풀 LED TV’의 혁신적인 초슬림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LG전자의 ‘나노(NANO) 풀 LED TV’(모델명:47/55LEX8)’는 독자적인 첨단 나노 라이팅 기술(Nano Lighting Technology)을 적용, 화질과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스크린이 LED와 패널 사이의 공간을 줄여 FULL LED TV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두께를 실현했다.

한편, 이번 ‘나노(NANO) 풀 LED TV’의 모델로 나선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 메인 모델 중에서도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소유한 브라질 출신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09년 미국 연예 사이트 팝크런치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50’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