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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G20서 환율문제 합의하려고 노력"

이 대통령은 19일 지역언론사 사장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미중 무역에서 미국은 적자를 보고 중국은 흑자를 낸다. 환율문제라는 인식이 많다. 그래서 환율문제를 논의한다"며 "G20서 환율문제를 합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말했다. 특히 "각자 살려고 보호무역을 하면 세계경제가 다시 어려워진다"며 "그러면 한국은 더 어렵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