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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온 초록색 홍합!

이마트에서 주한 뉴질랜드 대사 리차드 만과 이마트 최병렬 대표 등이 해외직소싱전을 열고 뉴질랜드 특산품인 킹연어, 그린홍합 등을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질랜드산 킹연어와 그린홍합은 고급호텔 등에서만 맛 볼 수 있었던 특 상품으로 이마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전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킹연어의 경우 태어나서 한번밖에 산란하지 않아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연어 중 가장 고급에 속한다. 또한 껍질이 초록색을 띄고 있는 그린홍합은 일반 홍합보다 크기가 2배 이상 커 홍합탕, 홍합구이 등으로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