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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아비스, 극세사 침구 6개 제품 선봬

라라아비스가 2010년 F/W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컬러감과 디자인을 살린 극세사 침구류 6개 제품을 선보인다. 싱글 사이즈로도 제작되어 2~30대 싱글족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라라아비스의 2010 FW 극세사 제품은 기존 히트상품들을 리바이벌한 제품 뿐 아니라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패턴을 자랑한다.

극세사 속의 솜은 ‘훼다’솜을 사용하여 촉감이나 보온성 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선보인다. 이불은 물론 패드와 베개커버도 극세사로 제작하여 더욱 부드럽고 따뜻한 잠자리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할 수 있도록 6개의 색다른 디자인과 색감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프리스카는 옐로우를 기본으로 마름모를 다채로운 모티브로 디자인한 전사 극세사 제품이다. 원헤드로 누빔처리를 해 풍성하고 폭신폭신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 10대에서 2~30대의 싱글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알반은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컬러풀한 색감과 어우러져 젋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원헤드로 누빔처리 해 따뜻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캐롤린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을 기본으로 한 패치 스타일의 전사 프린트 극세사 제품이다. 플라워 패턴과 핑크, 블루의 풍부한 색감을 더해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 밖에도 마샤, 미뉴엣, 베네치아가 고른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극세사 침구류로 판매되고 있다.
 
라라아비스의 가을, 겨울용 극세사 베딩 제품은 신세계 백화점 명동, 마산 외 일부 백화점과 대신, 대동백화점 창원점을 비롯 전국 35개 대리점, 온라인 쇼핑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CJ몰, H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