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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해피 할로윈 셀레브레이션 파티’ 개최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에서는 오는 29일, 30일 러쉬 강남역 매장과 홍대 매장에서 해피 할로윈 셀레브레이션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러쉬의 할로윈 파티는 사랑하는 고인의 넋을 달래고 그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멕시코의 축제의식으로‘Day of the Dead’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컬러풀한 분위기의 할로윈 파티가 될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 축제의 향기를 고대로 담은 Bath 제품으로 구성된 ‘할로윈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할로윈 리미티드 에디션’은 러쉬 홍대점, 강남역점 단 두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한 아이템으로, 러쉬의 대표적인 제품군인 발리스틱(입욕제), 바디비누, 샤워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바디비누인 레이디 카트리나 솝은 밝은 네온 색을 가진 꽃 모자 모양의 비누로, 강렬한 보랏빛과 함께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보습 비누이다. 또한 카라베라 입욕제는 멕시코 축제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는 라임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욕조 속에 담그면 상큼한 라임향이 물속에서 춤추듯 퍼져 나가 기분을 리프레쉬 시켜주는 제품이다.
 
러쉬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할로윈 행사에서 찾아 볼 수 없던 멕시코 축제 의식을 모티브로 한 차별화 된 할로윈 파티로 지루한 일상 속에 지쳐있던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