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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을 빅세일 이벤트를 31일까지 개최한다.
먼저 인기 브랜드 버버리는 패밀리 세일을 열고, 아울렛 기본 상시 할인율에 최대 60%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버버리 본 매장의 남녀의류 및 잡화 제품은 추가 20%, 아동 제품은 추가 10%,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매장에서는 추가 60%까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특히 버버리 패밀리 세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개최되는 대규모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쇼퍼클럽 회원에게는 버버리 패밀리 세일가에 추가 10%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 초대장이 제공된다.
골프웨어 브랜드 던롭에서도 패밀리 세일을 열고 40~80% 할인가에 전 제품을 판매한다.
여성복 조셉과 이자벨마랑은 시즌 클리어런스 세일을 통해 09년 가을,겨울 상품은 60%, 08년 가을,겨울 상품은 70%, 2010년 봄,여름 상품은 40% 할인판매 한다.
스와로브스키와 코치는 일부 품목에 한해 추가 10% 할인을 진행하며(재고 소진 시 종료) 골든듀비비드는 10월 3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순금패치를 증정한다.
10월의 브랜드 라코스테와 닥스 역시 풍성한 쇼핑기회를 제공한다. 라코스테는 남녀의류를 40~70% 할인가에, 잡화류를 40% 할인가에 판매하며, 닥스는 핸드백 및 잡화류를 35~60%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존 브랜드들의 추가 세일은 물론 신규 입점 브랜드 역시 매력적인 할인율을 선보인다. 제냐 아울렛 스토어에서 10월부터 선보이는 이태리 명품 여성복 아뇨나는 전 제품 70% 할인가에 판매된다.
22일부터 31일까지 현대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용 시 1만원, 40만원 이용 시 2만원 신세계상품권이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