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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김정근 부부, ‘오글오글’ 신혼여행 사진 첫 공개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커플의 신혼여행 사진에 MC들이 당황했다.

이지애는 7일 방송한 KBS2 '야행성'에 출연해 신혼여행 사진을 최초 공개, MC 신동엽이 화들짝 놀라며 함께 진행하는 MC들과 함께 사진을 가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두 사람의 침실 사진에서 신혼 부부가 누워있는 사진이 공개된 줄 알았던 것. 하지만 자세히 보니 사진 방향을 잘못 들어, 서서 찍은 사진이 누운 사진처럼 보인 해프닝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마치 화보 촬영을 하듯 아름다운 장면들을 연출했다. 하와이의 해변과 침실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김정근 아나운서의 수줍은 백허그 사진에 출연자들은 크게 부러움을 표시했다. 사진을 본 전현무 아나운서는 "남 안듯이 어색하게 끌어안고 있다"며 질투와 부러움의 발언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앞서 신혼여행에서 부부싸움한 에피소드를 묻자 이지애는 "왜 베개를 더 끌어안고 자느냐. 나보다 베개가 더 좋으냐"는 등의 내용으로 싸웠다고 말해 주변의 질투를 유발했다.

김정근 MBC 아나운서와 이지애 KBS 아나운서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 지난달 9일 한글날에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