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코리아(www.dhckorea.com)는 SBS ‘스타킹’을 통해 3초 오일 보습법이 공개된 이후에 ‘DHC 올리브 버진 오일’이 전달 대비 10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품절 사태’를 빚어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런칭 이후부터 줄곧 DHC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한 ‘DHC 올리브 버진 오일’은 올리브의 과육을 부술 때 소량밖에 얻을 수 없는 ‘플롤 데 아세이테(오일의 정수)’만을 모은 천연 100% 미용 오일로, 상처 없는 어린 과실만 수작업으로 손질하여 친수기 구조를 파괴하지 않아 피부에 더욱 빠르게 흡수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SBS 스타킹을 통해 김남주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손태식씨와 박태윤씨가 제안한 ‘김남주 3초오일 보습법’은 세안 후 기초화장을 마친 후 소량의 오일만으로도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오일 막을 한 겹 형성해주면서 수분을 막아주는 역할을 소개했다. 실제로 프로그램 게스트로 출현한 낸시랭의 피부 수분량이 세안 후 50.1%에서 35.8%로 현저히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 세안 후 보습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했다.
DHC 코리아 관계자는 “방송이 나간 이후 빠르게 물량이 빠지면서 품절이 되었다. 유기 재배된 스페인 산 올리브 오일로 만든 100% 오일인 만큼 더욱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주문을 받고 있으며 11월 한달 간 첫구매 쇼핑지원 할인혜택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