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경(22.농협중앙회)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정구 결승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애경은 은 17일 중국 광저우 톈허 테니스 스쿨 센터 코트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자오레이에게 1-4(4-2 0-4 2-4 0-4 1-4)로 패배했다.
김애경은 1세트에서 4-2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를 0-4로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해 연달아 3세트를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김애경(22.농협중앙회)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정구 결승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애경은 은 17일 중국 광저우 톈허 테니스 스쿨 센터 코트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구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자오레이에게 1-4(4-2 0-4 2-4 0-4 1-4)로 패배했다.
김애경은 1세트에서 4-2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를 0-4로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해 연달아 3세트를 내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