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는 지난 2002년 5월 시작된 관내 성북천 복원 및 정비 공사가 8년여 만에 모두 끝나 주민들에게 개방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1〜5단계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고 지난달 31일 제4단계와 5단계 구간 공사가 동시에 마무리되면서 성북구 내 전 구간에 대한 성북천 복원 및 정비 공사가 완공됐다.
성북구가 복개 구조물을 철거하고 성북천을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청정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고 하천관리와 치수안전도 확보도 가능해졌다.
특히, 복개구간에는 60년대에 지어진 주상복합상가 7개 동이 있었는데 이들 상가 내 299개 점포와 506개 가구가 이주 후 철거되는 과정 등을 거쳐 이번에 완공을 보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