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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메이드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메이드(하녀) 복장을 한 채 레스토랑에서 시중드는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은 23일 SBS TV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녹화 중 촬영한 것으로 아이유와 영웅호걸 멤버들은 일일 레스토랑을 열어 직접 손님들을 맞이했다. 아이유는 친절하게 주문을 받으며 메이드의 본분을 다했고 손님에게 사인을 해주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서비스에도 충실했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너무 귀엽다" "나도 아이유에게 시중받고 싶다" "아이유는 하녀가 돼도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