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을 들여다 볼 때 눈가 주변에 작은 사마귀와 비슷한 모양의 오돌도돌한 것들이 생긴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두개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작지만 수가 늘어나면서 점점 눈에 띄게 되며 화장을 해도 도드라 지게 보이고 방치할 경우 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병변을 비립종이라 부르며 비립종은 피부의 얕은층에 1mm정도의 크기의 흰색 또는 노란색을 띄게 되며 안에는 각질이 차있는 것으로 통증이나 특별한 증상을 수반하지 않는 양성피부질환으로 치료를 원하게 되는 이유로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이 미용적인 이유이다.
이러한 비립종은 두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원발성 비립종으로 자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연령의 구애를 받지 않고 발생한다. 두번째 속발성 비립종은 피부의 손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외상을 입은 후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비립종의 경우 눈가와 볼 등에 나타나며 비슷해 보일 수 있는 여드름이나 사마귀와는 다른 질환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후 치료를 받는것이 우선시 되는 것이다. 비립종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 습관들을 살펴보면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을 가지고 있거나 두꺼운 화장을 자주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습관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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