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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 다시 찾은 이순신 장군 동상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광화문의 상징이었던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수를 마치고 40일만에 돌아왔다.

구멍과 균열 등 결함이 있어 전면보수를 위해 40일 동안 자리를 비운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수·보강 작업을 마치고 23일 광화문 광장으로 다시 돌아와 다시 그 위용들 드러냈다. <사진제공=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