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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병원 인턴제도 폐지 & 2년간 일반진료의 양성과정 개설"

2014년 부터 의료계 인턴, 레지던트 과정이 통합되며 전문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개원 희망시 일반진료의 양성과정을 2년간 반드시 거쳐야 한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대한의학회가 제안한 방식으로 인턴제 폐지 및 레지던트제의 수정을 통하여 5년과정을 밟도록 한 것으로 전문과목별로 수련기간은 세부 조정하기로 했으며 추후 2019년 선발시 적용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