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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이 가운데 있는 ‘국산’ 전동차

[재경일보 장세규 기자] 서울시 지하철 567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8일 국내 기술로 자체 제작한 자체 조립・제작한 첫 전동차 SR001을 28일 공개했다.

공사는 "제작검사와 성능시험을 거쳐 내년 3월 시운전을 하고, 안전성이 검증되면 인천시·부천시와 협의해 7호선 연장구간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