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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영이 3중 기능성 비비크림 ‘트리플 액션 비비(SPF33 PA++)’를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을 동시에 해주는 3중 기능으로, 화이트닝 효과를 가진 알부틴과 감초추출물이 색소 침착을 방지하며, 아데노신과 화이트플라워 콤플렉스가 주름을 개선해주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주는 무알코올·무향·무파라벤 비비크림이다.
트리플 액션 비비의 강점은 기존 시중에 판매되는 비비크림이 가지고 있는 피부톤을 어둡게 만드는 다크닝 현상을 완화시켰다는 것이다. 여기에 멀티 에멀젼 구조가 적용되어 피부에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과 촉촉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닥터영 기획팀 김현정 이사는 “트리플 액션 비비는 소비자들이 비비크림에 원하는 피부보호 기능과 아름다운 피부표현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