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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화장품 브랜드 싸이닉이 줄기세포를 통해 스스로 재생 케어가 가능한 ‘토탈 셀 슈퍼 클리닉’을 출시한다.
‘토탈 셀 슈퍼 클리닉’은 싸이닉만의 독자적인 생리 활성 성분인 인삼·황금·배초향의 식물 줄기세포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셀-엑스™ 콤플렉스가 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어 주고 피부의 근본을 케어해 피부세포 손상을 방지해 준다.
특히 ‘토탈 셀 슈퍼 클리닉’은 로션·에센스·크림·아이크림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올인원 크림으로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재생효과가 탁월해 팔자, 눈가, 입가 주름을 완화해 준다. 뿐만 아니라 알부틴이 피부 속 칙칙함과 잡티를 개선, 화이트닝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고영양·고탄력·고보습은 물론 피부재생·미백·주름개선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토탈 셀 슈퍼 클리닉’은 11번가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뷰티 스토어 올리브영, 왓슨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