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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오는 5월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티헌터'로 연기 활동을 하게 된다.
구하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15일 "카라의 계약 문제 해결이 아직 되지 않았지만 우선 개별적인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국내 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고 전했다.
오는 5월 25일부터 방송되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는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이민호·박민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극중에서 구하라는 통통 튀는 캐릭터를 가진 대통령의 딸로 캐스팅,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된다.
한편, DSP 미디어는 구하라를 시작으로 정니콜, 박규리, 강지영, 한승연 등 다른 멤버들도 각자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MBC FM (91.9 MHz)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라디오 DJ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출처 - 구하라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