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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의 조카가 히트곡 제조기로 유명한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직접 발굴, 준비중인 힙합 5인조 걸그룹 신인인 '브레이브걸스'의 리더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가요계에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외삼촌 신하균과 조카 은영의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서 일부 네티즌들은 "연예계 DNA는 따로 있나 역시 다르다", "눈매가 닮았다", "은영이 어떤 모습으로 데뷔하게될지 기대된다" 등 의견이 다수.
오는 4월에 전격 데뷔를 앞두고 있는 '브레이브걸스' 에 대해 팬들은 기대가 큰 상황. 한편 신하균은 영화 '고지전' 촬영을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