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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 향긋한 벚꽃향 '도브 리밸런스' 출시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유니레버코리아의 도브가 봄을 맞아 향긋한 벚꽃향을 느낄 수 있는 바디워시 '도브 리밸런스 (Dove Rebalance)'를 21일 출시했다.

향긋한 벚꽃향을 느낄 수 있는 '도브 리밸런스'에는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벚꽃과 자두의 영양 성분을 담았으며, 보라빛으로 포인트를 준 패키지로 여성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유니레버코리아에 의하면도브 리밸런스 바디워시에 함유된 벚꽃 추출물은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로 지켜주며, 항산화 기능으로 피부를 더욱 아름답게 지켜준다. 또한 자두 추출물에는 비타민 A와 C를 함유, 샤워를 하는 동안 피부에 자연스럽게 영양을 주며 피부탄력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도브 리밸런스 바디워시의 향긋한 벚꽃향은 크리스찬 디올, 캘빈클라인, 엘리자베스 아덴 등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향수를 만들어낸 최고의 조향사 '앤 고틀립(ANN GOTTLIEB)'이 도브와 공동 개발했다.  

도브 리밸런스 바디워시 용량은 200g, 550g, 1kg의 세 종류로 각각 4300원, 8900원, 12400원이다. 단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