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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데뷔 9년만에 SBS '스타들의 달콤한 고향 나들이' MC 도전

배우 이영아가 데뷔 9년만에 처음으로 MC를 맡게 되었다.

SBS '스타의 달콤한 고향 나들이(이하 달고나)' 에서 이휘재 이수근과 함께 진행, 모교나 감사한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도전하는 버라이어티로 스타가 직접 찾아가 고향을 생중계하여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아는 "처음으로 MC을 맡게된 만큼 열심히 하겠다" 며 의지를 밝혔다.

'달고나'는 4월 하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이영아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