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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협, 외형보다 질로 승부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는 14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달 안으로 지회(회원사)를 정비해 진성회원들 중심으로 인터넷기자상, 모바일Apps 개발 지원 등 앞으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인기협은 오는 22일까지 회원사를 정비하고 이달 말 관계부처 등 출입처에 명단을 통보할 예정이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인기협은 다음달부터 '이달의 인터넷기자상', '인터넷기자협회포럼(가칭)', '디지털신인작가상' 등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