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이 책장 속에 서랍 속에 숨겨져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찾아보면 아마도 한 가정에 적게는 3~4개 정도 나올 것이다.
테이프의 종류도 가지각색으로 오래된 8mm 비디오 테이프에서부터 가정용 VHS타입의 비디오 테이프가 가장 많을 것이며 최근 10여년 동안 보급된 6mm 디지털 테이프도 많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비디오 테이프들이 이제는 재생 기기들의 고장과 새로운 디지털 기기들의 등장으로 점점 깊숙한 곳으로 숨겨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 가족의 추억이 저장되어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버릴 수 있는가? 그럼 쌓여져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지금의 컴퓨터나 DVD, 스마트폰 등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스마트 메모리즈(1544-0379)는 ㈜KVS컴퍼니(대표 조경인)가 운영하는 비디오 변환, DVD 변환 전문 비즈니스 모델 서비스다. 스마트메모리즈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창고에 서랍의 깊숙한 곳에 소중한 비디오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주 오랫동안 잘 보관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비디오는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열,습도,먼지 등으로 이미 많은 부분이 손상되어 스스로가 피해자입니다.”
그렇다면 비디오 테이프를 잘 보관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소중한 비디오를 아주 쉽게 잘 보존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메모리즈가 비디오를 디지털방식의 DVD로 만들어드립니다. 디지털 DVD로 바뀐 여러분의 비디오를 만나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비디오를 올려 가족, 친구와 공유도 가능합니다. 물론 전국 전세계 어디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KT-유클라우드의 등장과 다음-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N드라이버 등의 서비스로 인해 클라우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가 만들어 놓은 디지털비디오 영상도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공유를 할 수도 있다.
오래된 비디오를 유튜브에 페이스북에 트위터에 올려보세요. 재미있고 설레이는 비디오를 만들수 있다. VHS 변환, 6mm 변환, 8mm 변환, 영화필름 변환, 영상앨범 제작, 사진스캔 서비스.
KVS케이브이에스컴퍼니(대표:조경인)는 영상사업 전문 법인으로 영상 관련업만 30년 가까이 운영을 해오며 영상사업에 다양한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대표 겸 총 제작감독을 맡고 있는 조경인 사장은 “N-스크린, 클라우드 서비스, 소셜 미디어와 IPTV 콘텐츠제작, UCC 동영상 등이 다양한 활용과 보급으로 비디오변환은 이제 대중화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KVS는 이러한 실정에 맞게 대중화 된 비디오변환이나 기업홍보영상제작, 관공서홍보영상, 비디오촬영과 영상편집, CD제작, DVD제작과 복사를 좋은 품질로 빠르고 저렴하게 보급 할 것입니다.” 라며 국내외의 영상제작 실정을 설명했다.
스마트메모리즈(www.videotrans.kr 문의 1544-0379(영상친구))는 실제로 전문 프로덕션이면서 타 업체에 비해 비디오 변환 비용이 약 50% 정도 저렴하게 제작하고 있다. 전국에 약 100여 곳의 영상 창업 회원사가 있어 도매 서비스로 소비자 에게까지 공급을 하고 있다.
(업무제휴 문의 1544-0379, 010-3233-0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