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26일(현지시간) 플레이스테이션네트워크(PSN)와 큐리오시티 온라인 서비스(Qriocity Online Service)에 해커가 침입해 전 세계 7500만명 이상의 고객 정보를 빼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니의 미국 총괄법인 소니코퍼레이션오브아메리카(SCA)는 "해커가 고객 이름과 주소, 이메일, 생일, 아이디, 비밀번호 등의 정보를 빼 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된 기록은 없지만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니는 지난 17일~19일 사이에 해커가 침입한 것으로 보고, 서비스 운영을 중지하고 조사를 벌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