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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어린이날 맞이 유모차형 자전거 초특가 판매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zoko 안전가드 세발자전거'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자전거는 어린이날 받고싶은 설문조사 결과 남녀유아동 전체에서 10위안에 들은 어린이날 베스트 선물로 꼽히는 아이템으로, 이번에 선보이는 유모차형 자전거는 자전거 브랜드 인지도 1위인 zoko사 제품이다.
 
이 상품은 아동접이식 햇빛가리개, 유아용 안전가드, 안전벨트 등이 달려있으며, 보조가방과 뒷바구니가 있어 부모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세발자전거다.
 
유아부터 아동까지 모두 이용 가능한 이 자전거의 가격은 1대당 10만9000원으로 KB카드로 구매시 20% 할인된 8만7200원에 구입 가능하다.

자전거는 3천개 한정판매로, 이마트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