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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소셜커머스를 통해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글라스'를 반값에 구매할 기회가 생겼다.
명품 편집샵 엘앤비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명품 선글라스 130점을 소셜커머스 업체인 스타샵(www.starshops.co.kr)을 통해 시중가 대비 65% 저렴한 11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인터넷 최저가 25만원보다 65% 저렴하게 판매되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글라스'는 백화점과 동일한 수준의 AS도 보장된다.
엘앤비스 홍보 담당자는 "선글라스는 패션뿐만 아니라 시력보호 차원에서도 필수품이 됐다"며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글라스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안 웨스트우드 선글라스는 세계 6대 디자이너이자 영국패션의 여왕인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 WISTWOOD)의 손끝에서 탄생한 명품 선글라스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