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트윗@newclear_heat) 기자] 은값이 저가매수세와 달러 약세로 급반등했다. 금값도 온스당 1500달러선을 회복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은 7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1.83달러(5.2%) 급등한 온스당 37.12달러를 기록했다.
금 6월 인도분 가격 또한 11.60달러(0.8%) 오른 1503.20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백금이 온스당 8.70달러 오른 1795.10달러를 기록했고, 팔라듐과 구리 가격도 1~2%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