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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강혜경 인턴 기자] 오는 5월 14일 아이티돕기 자선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 티켓판매금 전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재건복구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이번 자선콘서트에는 탤런트 이광기와 '위대한 멘토' 김태원, 가수 부활이 출연하며 이성미, 김효진이 MC로 나선다.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는 감동의 콘서트에 독자 50명을 초청, 월드비전 홈페이지(www.worldvision.or.kr)에 참여신청과 함께 1인 2매씩 티켓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