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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쏘내추럴, 글레이셔 워터 모이스트 올 데이 세럼 출시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쏘내추럴에서 스킨케어 단계를 효과적으로 줄여 단 하나만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로 가꿔 주는 '글레이셔 워터 모이스트 올 데이 세럼(SO'NATURAL GLACIER WATER MOIST ALL-DAY SERUM)'을 새롭게 출시했다.
 
쏘내추럴의 '글레이셔 워터 모이스트 올 데이 세럼'은 토너, 세럼, 로션의 기능을 한 병에 담아낸 고농축 수분 세럼으로 바쁜 일상 속 스킨케어 시간을 줄여주는 똑똑한 멀티 아이템이다. 풍부한 미네랄 성분의 알래스카 빙하수가 20% 함유되어 바르는 즉시 촉촉한 수분감으로 메마르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피부가 건조되지 않도록 지켜준다. 또한 탁월한 부스팅 기능으로 세럼 이후 바르는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영양성분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도와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80ml / 2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