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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현중은 쇼케이스에 앞서 오후 4시 30분 공식 기자간담회을 가졌으며 사회자로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김현중 첫 솔로 미니앨범은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와 김현중이 1년여의 시간 동안 함께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김현중이 직접 앨범 제작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미니앨범은 8일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