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이날 도쿄전력의 장기채권 등급을 'Baa3'에서 'B1'으로 4단계, 선순위 담보채 등급을 'Baa2'에서 'Ba2'로 3단계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하고, 앞으로도 하향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도쿄전력 지원을 위한 일본 정부의 원자력손해배상지원기구법의 국회 통과 가능성에 대해, "현재 정치 상황으로 볼 때 불투명하고 리스크가 높다"며 신용등급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또 "사고원전 수습비용과 배상금 등 도쿄전력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얼마나 더 늘어날지 모른다"며 추가 강등이 또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