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내각부에 따르면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피해액을 집계한 결과,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주택, 공장 등의 피해액이 16조9000억엔에 달했다. 이는 1995년 고베 대지진 당시 피해액인 9조6000억엔의 1.8배에 달하는 규모다.
여기엔 후쿠시마 제 1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 피해는 포함되지 않아 전체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피해액 산출에는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치바현, 토치기현, 나가노현, 니가타현의 9개현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