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농심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1일부터 라면에 권장소비자 가격을 표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제 시행 전에 마지막으로 표기했던 것과 같은 수준으로 신라면은 730원, 안성탕면은 650원이다.
[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농심은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 부응하는 차원에서 1일부터 라면에 권장소비자 가격을 표기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제 시행 전에 마지막으로 표기했던 것과 같은 수준으로 신라면은 730원, 안성탕면은 6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