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에스테틱 전문점 '본에스티스'가 논현역 사거리에 위치한 기린한방병원 3층으로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기존보다 더 넓고 여류로운 공간과 다양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서 지난 6월에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고 전했다.
본에스티스는 에스테틱 전문점 운영뿐 아니라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02-515-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