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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필수화장품 썬크림과 수분크림, 여드름도 막아준다

피부전문가에 따르면, 여드름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에 많다. 여름은 피지가 과다 배출되고 피부에 오염물질이 달라붙기 쉬워 모공을 막기 때문에 여드름 균이 번식되기 쉽다. 여름에 여드름 관리를 제대로 해야 후에 여드름 자국으로 고생하거나 외모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외부활동으로 자외선 노출 늘어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나들이를 가거나 휴가를 떠난다. 이 때 무리하게 되면 피로감이 쌓여 피부 역시 지치게 된다. 또한 자외선 노출도 많아져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은 여드름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크다.

땀 흘린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물을 마시거나 수분크림을 발라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는 수분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피지를 배출한다. 따라서 여드름피부는 각별히 보습에 신경쓰되, 유분이 적은 보습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독제 섞인 수영장 물은 피부 끝 파괴해

자주 또는 오랜 시간 동안 물놀이를 즐길 경우에도 피부 트러블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보통 수영장에는 소독제가 섞여 있는데, 이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끝이 파괴되어 피지 분비를 과다하게 촉진한다.

여름철 휴가기간 동안 깨져버린 신체리듬

휴가만 되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며 밥 먹는 시간도 달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습관은 신체리듬을 깨뜨려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반드시 피부재생이 활발한 밤 11시부터 새벽 1시에는 수면을 취하고, 제때 밥을 챙겨먹으며 휴가를 즐겨야 한다.

여름철 필수 여드름 화장품, 썬크림과 수분크림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을 막을 수 있는 썬크림을 챙겨 발라야 한다. 얼굴, 팔, 다리에 골고루 충분히 발라주어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다. 피지 분비의 과다 촉진과 번들거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성-트러블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인스킨의 오일프리 썬크림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SPF35 PA++)’을 추천한다.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은 오일이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아 자주 덧발라도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어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또한 기가 화이트 성분이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생략하고 ‘내추럴 세이프 썬크림’만 사용해도 당당하게 외출할 수 있다.

여름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유분과 끈적임이 없는 인스킨의 ‘프레쉬 모이스춰 크림’은 아프리카 바오밥나무 추출물로 만든 수분크림이다.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즉각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산뜻한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분 에너지가 지친 여름철 피부를 생기있게 만들어준다.

여름철, 여드름을 가진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면서 건강하게 피부를 가꾸는 비결은 여름철에 약해지기 쉬운 점을 보완해주는 것이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 타입을 확인해 화장품을 추천받으면 도움이 된다.

인스킨(www.inskin.co.kr) 홈페이지에서는 피부 전문가가 1:1로 고객의 피부 타입을 상담해주며, 신청자에 한해 인기 4종 기초제품의 무료 샘플을 받아볼 수 있다. 행동하는 당신만이 건강한 여름철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