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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유아용 의류업체에 출자

양진석 기자 | 입력 2011.08.11 03:41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한세실업은 유아용 의류, 용품 제조판매업체인 드림스코에 100억원을 출자해 주식 480만주를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한세실업은 신규 사업을 확장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출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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