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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크윈 대표·임원 자사주 매입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삼성테크윈은 김철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6일 2천주를 주당 5만6838원에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사장의 보유주식수는 7000주로 늘어났다. 

또 삼성테크윈의 홍운표 상무와 이경구 상무가 각각 380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