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조영진 기자] 지난해 한 해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가장 많이 줄인 건물이 인천국제공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1만toe(석유환산톤) 이상인 에너지 다소비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에너지 절감량을 조사한 결과, 인천국제공항이 전년대비 6% 가량인 3천876toe를 줄여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 3위는 각각 2천160toe(전년대비 7%), 2천22toe(전년대비 10%)를 절감한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차지했다.
지경부는 1~3위에 랭크된 이들 건물의 공통점은 모두 최근에 ESCO(Energy Service COmpany.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